(스타저널=정다운 기자]서양화가 최종옥 화백이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가 주최한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양화 비구상부문과 구상부문에서 각각 특선을 수상했다. 최종옥 화가는 지난해 2018년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도 양화 비구상에서 특선을 수상한바있다.
그리고 구상 부문은 총 출품수 1448점(한국화 582점, 양화 606점, 판화 12점, 조각 37점, 수채화 211점)이 출품되어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그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3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서울시의회의장상 7점, 평론가상 5점, 특선 162점, 입선 232점 총 424점이 각각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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