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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국가미술원 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인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국가미술 특별초대전에서 박현주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박현주 작가가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수줍음], [수국의 향연], [코스모스 1]이라는 작품이다.
꽃을 그리는 수채화 화가 박현주 작가의 장미, 코스모스, 수국을 감상하며 수줍고 화사한 웃음을 지어보자. 작가의 마음 밭에는 어릴 적 앞마당 뒷마당에 빨강 노랑 분홍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에 크게 소질이 있었던 건 아니다. 어릴 적 혼자서 심심할 때면 막대기나 돌멩이로 땅바닥에 낙서를 하며 놀았던 정도, 학창 시절 미술 시간이나 방학 과제로 그림을 그린 것이 전부였다.
사십 대가 끝나갈 무렵 정말이지 우연한 인연으로 문인화를 만나 그림의 세계에 입문했다. 그림에 소질이 크게 있었던 것은 아니나 처음에는 먹물이 화선지를 적시는 맛이 어찌나 좋던지 문인화에 푹 빠져 수년을 보냈다. 그러다가 다시 또 우연히 수채화로 인연이 이어져 색감으로 표현되는 또 다른 매력에 빠져 이십 년 가까이 물과 물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강산이 두 번 변할 그 시간 동안 단체전, 개인전의 전시회들을 꾸리고, 이런저런 공모전에 출품을 하다 보니 입상도 하고 특선도 하고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세월이 흘렀다. 그리하여 어느덧 전북미술대전, 벽골미술대전, 온고을미술대전의 초대작가가 되었다.
“나는 물에 색감을 더해 종이에 새로운 정원을 꽃피워내는 과정에 큰 매력을 느낀다. 때론 풍경도 사람도 그리지만 그러다가 여지없이 꽃 그리기로 돌아온다. 꽃잎 하나가 머금고 있는 촉촉한 생명력과 꽃마다의 고유한 빛깔을 도화지에 피워내는 일은 나를 살아나게 하는, 살아가게 하는 삶의 에너지원이 된다. 말 그대로 스스로 꽃을 피워내는 일에 몰입하는 일이니 행복하지 않다면 이상한 일일 것이다.
언젠가 혹시나 그 누구 한 사람이라도 나의 그림을 보며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건 보너스 행복이다. 한강 작가가 말한 내 가슴의 금실과 그의 금실이 만나는 순간이니 행복을 나누는 행복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니 나는 그리고 또 그릴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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