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오선영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이번 2024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하는 작품은[꿈]이라는 작품이다.
작가의 작품 설명은 다음과 같다. 닥종이 인형은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해 만들어진 우리나라 전통한지를 이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오선영 작가는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오선영 닥종이 인형 작가는 국내 수상 및 전시를 포함하여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전시 경력을 쌓은 작가로, 이번 전시에 선보인 작품‘꿈’은 내면의 순수한 마음을 순백의 발레리나로 표현하였으며, 한지를 여러 번 덧붙이는 배접 과정과 말리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여 손끝의 수고와 정성을 담아 정교하게 표정을 다듬어 완성한 작품이다.
오선영 작가는 대한민국 한지대전, 국토해양환경을 위한 오늘의 작가전 및 국제공모전, 참종이 공예공모전, 한국·인도 수교 40주년 기념 전시, 한글새김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문화미술대전, 크로아티아 한국 현대미술초대전, 라오스·한국 현대미술교류전, 카자흐스탄 한국미술 초대전, 운현궁 기획전시, 경인 미술관 기획전시, 목아 박물관 기획전시 및 초대전 등 다수 참여한 바 있다.
수상이력으로는 대한민국한지대전 특선을 비롯하여 국토해양환경을 위한 국제 공모전 특선, 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문화미술대전 우수상, 한류미술대전 장려상 등 다수 수상하였다.
현재 오선영 작가는 양주시립 회암사지 박물관에서 닥종이 공예 강의를 하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써 개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오선영 닥종이 인형 연구회를 운영하며 제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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