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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아 작가,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4/03/13 [21:29]

양춘아 작가,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4/03/13 [21:29]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양춘아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이번 2024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하는 작품은 [삶의 무게]라는 작품이다.

 

▲ [삶의 무게], 65.1*50.0, Oil on canvas,서양화     ©

 

▲ 양춘아 작가     ©

양춘아 작가는 2024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삶의 무게’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다큐멘터리영화 워낭소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이 작품은 도시인 이든, 농촌인 이든, 젊었든, 나이 들었든, 각자 지고 가야만 하는 인생의 수고로움과 녹록치 않은 삶의 무게를 표현하고자 했다.  양춘아 작가는 1986년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 사범대학미술전을 비롯하여 한국미술협회전, 인사동사람들전, 한국신맥회 회원전, 놀숲회 회원전, 풍경전 외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구상부문 특선을 시작으로 국토해양미술대전 특선, KDA공모전 우수상, 한국미술국제공모전. 세계평화미술대전. 대한민국독도대전.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청룡공모전.대한민국수채화미술대전 및 청송야송미술대전입상 외 다수의 수상경력이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신맥회이사, 놀숲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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