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박희순 작가가 국가 미술 우수작가상을 수상하였다.
박희순 작가가 이번 초대전에는 [3일의 행복], [고향의 봄], [못다한 말], [산동의 봄], [어느 봄날], [해바라기]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박희순 작가는 개인전으로 2007년 안산 단원 미술관을 시작으로 2008년 서울 인사동 조형 갤러리, 2009년 서울 경복궁 메트로 미술관, 2021년 광양문화예술회관 초대전, 2022년 광양 강산갤러리와 2023년 광양 미담갤러리을 개최하였고, 단체전은 70회 이상 참여하였다.
또한, 수상경력으로는 201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을 비롯하여 2022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과 전남미술대전 특선 3회 및 입선 4회, 남농미술대전특선 3회 및 입선 2회가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작가회 목포지부 감사, 섬진강 작가회 회장으로 활동중에 있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작품
국가미술원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