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2022 한류문화원특별초대전에 고영환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고영환 작가는 이번 특별 초대작가전에 [삶 22-A1]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삶을 살아가는 동안 평탄한 길만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내 삶의 무게로 다가온 바위를 때로는 치우고 때로는 에둘러 가야 할 것이며 끝내는 홀로 지고 가야 할 것이다. 나의 여정 앞에 놓인 바위들을 온전히 내가 감당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와 함께 삶이 빛나기를 꿈꾸어 본다. 본 작품은 코로나 사태 이후 영상 미디어에 관해 우연한 관심을 갖고 있다가 각종 이미지 관련 툴을 이용해 창작한 디지털 작품이다. 고영환 작가는 개인전 20회 부스전 포함 (충남, 서울, 뉴욕), KAPA 한국미술전 (한가람미술관), 한-일 현대미술의단면전 (후쿠오카아시아 시립미술관), 조지아 왕립예술원 초청 초대전 (조지아트리빌리지미술관), 조각 꽃 무 등에 피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NewYork World Art Festival (UN본부기념전),후쿠오카국제종합 견본전 (마린멧세) 출품하였으며, 문화부장관상, 대상 평론가 상 외 10회 입상하였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외 다수역임하였다.1983년부터 국내외 단체전, 초대전 270여 회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이사,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감사, 사)충남도미술협회이사,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에 있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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