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인 황제성, 김용모, 두 화백이 7월5일(수)부터 7월11일(화)까지 7일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라메르빌딩 라메르갤러리에서 초대2인전을 개최한다.
황제성 화백은 중앙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그동안 미술관 갤러리 개인전 28회, 아트페어 부스개인전 24회, 국내외 단체전 800여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황 부이사장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미술세계 작가상 수상, 한국미술작가대상 수상, 경기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 부이사장은 대한민국 미술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한국미협 평택지부장, 한국미협 경기도지회장, 중앙대 예술대학원, 수원대미술대학원, 강원대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경기도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협 서양화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경향미술대전, 현대여성미술대전, 현대조형미술대전, 국토환경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한국미술협회 청년분과위원장, 전시기획행정분과위원장, 국제분과위원장, 소사벌미술대전,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대한민국회화대전, 한성백제미술대전, 경향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및 심사위원장 역임,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인사동사람들전 회장, 인사동아트페어운영위원장, 김용모 아트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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