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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옥 개인전 '빛과 침묵 사이' 특별기획초대전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은 침묵 속에서 더욱 선명해지고, 침묵은 빛을 통해 깊은 울림으로 되돌아온다.-최종옥 작가노트 

운영자 | 기사입력 2026/09/14 [14:55]

최종옥 개인전 '빛과 침묵 사이' 특별기획초대전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은 침묵 속에서 더욱 선명해지고, 침묵은 빛을 통해 깊은 울림으로 되돌아온다.-최종옥 작가노트 

운영자 | 입력 : 2026/09/14 [14:55]

 

(스타저널=류지영 기자) 아트강갤러리 특별기획초대전 최종옥 개인전 "빛과 침묵 사이" 전시회가 서울 압구정동 아트강갤러리 1. 2층에서 2026년 9월 10일~9월 30일까지(20일간) 절찬리에 열리고 있다. 이에 앞서 오픈 개막식은 9월 11일(금요일) 16:00에 수많은 한국미술계 원로작가와 평론가 인사, 그리고 내빈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서울 압구정 아트강갤러리 1. 2층에서 거행되었다.

 

이번 최종옥 "빛과 침묵 사이" 개인전은 특히 아트강갤러리 특별기획초대전으로 한국미술여류작가회 고문이며 한국미술계 원로작가인 서양순 (현) 아트강갤러리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과 특별기획초대로 이루어졌다. 서양순 대표는 축하 인사말에서 그동안 최종옥 작가의 인성과 한국미술계 활동저력 그리고 작품성을 보고 특별기획초대전으로 아트강갤러리에서 특별초대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최종옥 화가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예태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위원장은 이번 전시 작품평론에서 "최종옥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둠의 부재가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빛의 가능성이다. 삶에는 기쁨과 슬픔, 충만함과 결핍, 만남과 이별이 끊임없이 교차한다. 작가는 그 대립적인 순간들을 어느 한쪽으로 배제하지 않고 하나의 화면 안에 함께 품는다. 어둠이 있기에 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침묵이 있기에 작은 울림은 더욱 깊어진다. 그의 작품은 관람자에게 잠시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깊은 침묵 속에서 오래 잊고 있었던 기억과 감정,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작은 빛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빛은 침묵 속에서 더욱 선명해지고, 침묵은 빛을 통해 깊은 울림으로 되돌아온다. 그 두 세계가 만나는 경계에서 최종옥의 회화는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빛과 침묵 사이》는 결국 어둠을 통과해 빛으로 향하는 인간의 내면적 여정이며, 생명과 희망을 향한 작가의 지속적인 조형적 질문이라 할 수 있다." 고 평했다.

 


이번 '빛과 침묵 사이' 개인전 전시는 (사)국전작가협회와 한국미술진흥원,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언론사협회,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사)안견기념사업회, (사)식문화교류협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 (사)서울.한강비엔날레, 시정일보가 후원하고 있다.

 

아트강갤러리 특별기획초대전 최종옥 개인전 "빛과 침묵 사이" 전시는 한국의 갯벌, 아름다운 섬 백도, 등 자연과 존재에 대한 작가의 내면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절제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고요한 흐름과 정적인 사유를 시각화하였다.

 

 <아트강갤러리 특별기획초대전 최종옥 개인전 '빛과 침묵 사이' 개막 테이프 컷팅>

 

 <최종옥 '빛과 침묵 사이(한국의 갯벌)'

 

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빛은 사물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품고 있다. 침묵 또한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수많은 감정과 기억이 고요하게 머무는 깊은 언어이다. 나의 작업은 이처럼 서로 다른 듯하면서도 맞닿아 있는 ‘빛’과 ‘침묵’의 경계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찰나의 빛은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비추고, 침묵은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한 기억과 감정을 마음속에 쌓아간다. 나는 화면 위에 남겨지는 색과 선, 형태와 질감을 통해 사라져가는 순간을 붙잡고, 그 안에 잠재된 생명의 울림과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다."라는 그의 작가 노트에서 소감을 밝혔다. 

 

  <최종옥 '빛과 침묵 사이(한국의 갯벌)'

 

  <최종옥 '빛과 침묵 사이(한국의 갯벌)'

 

심산 최종옥 화가는 국립 군산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현대미술을 전공하여 조형예술학 석사 박사를 졸업하였다. 그는 제39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에서 회화 2부 우수상을 수상 하였으며, 그리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제37회·제38회·제39회에서는 연이어 (구상(양화) 2회, 비구상(양화) 3회,) 등 5회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제25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전에서는 초대작가상 수상, 2018 대한민국회화대전에서는 특별상을 수상 했다, 그리고 대만, 캄보디아, 베트남, 아트페스티벌 최고의 작품대상을 수상하여 그는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서울 압구정 아트강갤러리>

 

최종옥 화가는 그동안 개인전 23회(부스개인전, 온라인갤러리 도록 개인전 포함), 그룹 단체전 51회, 그리고 제31회 프랑스 마니에 국제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 전시,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특별초청 및 베트남 호치민 시립미술관 초대전시, 2017년 2018년 대만 국립가오슝대학교 특별초청 아트페스티벌 전시, 제25회 제26회 제32회 서울 한강비엔날레 한국미술국제대전 및 용산아트홀 미술관 초대작가 전시, 북유럽(러시아,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에스토니아,) 6개국 순회 전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대만, 등 해외전시를 가졌다.

 

<최종옥 우주의 신비 100호>


그는 미술계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상임자문위원, (사)국전작가협회 수석부회장,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대표원장, (사)안견기념사업회 고문,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자문위원, 서울한강비엔날레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부이사장, 한국미술감정위원회 언론고문, 각종 전국대회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있다.

 

 

그는 또한 제31회 프랑스 마니에 국제아트페스티벌 심사위원,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심사위원, 제25회 안견미술대전 심사위원, 제24회 이동훈 미술상 선정 심사위원, 서울한강비엔날레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제32회한국미술국제대전 심사위원, 한류미술대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 대한민국국가미술특별초대전 심사위원, 나눔뉴스 스타저널 특별초대전 심사위원,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 심사위원, 한류문화원 초대전 심사위원 등을 하였다.

 

아트강갤러리 특별기획초대전 "빛과 침묵 사이" 개인전 최종옥 초대작가 전시설명

 

"빛과 침묵 사이" 개인전 전시는 한국의 갯벌, 아름다운 섬 백도, 등 자연과 존재에 대한 작가의 내면적 성찰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회화 작품 33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절제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고요한 흐름과 정적인 사유를 시각화 했습니다.

 

이번 전시 제목 "빛과 침묵 사이"는 빛은 사물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품고 있습니다. 침묵 또한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수많은 감정과 기억이 고요하게 머무는 깊은 언어입니다.

 

 

나의 회화작업은 이처럼 서로 다른 듯하면서도 맞닿아 있는 ‘빛’과 ‘침묵’의 경계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찰나의 빛은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비추고, 침묵은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한 기억과 감정을 마음속에 쌓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화면 위에 남겨지는 색과 선, 형태와 질감을 통해 사라져가는 순간을 붙잡고, 그 안에 잠재된 생명의 울림과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최종옥 '빛과 침묵 사이(한국의 갯벌)'

 

 <최종옥 '빛과 침묵 사이(한국의 갯벌)'

 

"빛과 침묵 사이"는 나 자신에게 던지는 존재에 관한 질문이며, 삶을 바라보는 조용한 성찰이라 하겠습니다. 빛과 어둠, 충만함과 비움, 움직임과 고요함 사이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과 생명의 의미를 관람객과 나누고자 합니다. 작품 앞에 선 이들이 잠시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침묵과 마주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깊은 고요 속에서 저마다의 기억과 감정을 발견하고, 마음속에 오래 머물러 있던 작은 빛 하나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빛은 침묵 속에서 더욱 선명해지고, 침묵은 빛을 통해 비로소 깊은 울림이 됩니다. 나는 그 사이에서 생성되는 보이지 않는 떨림과 생명의 기운을 화면에 담으며, 오늘도 나 자신과 세계를 향한 조형적 질문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내빈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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