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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작가, 2026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6/07/29 [20:33]

이승희 작가, 2026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6/07/29 [20:33]

 

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사)한국언론사협회, 대한민국 국가미술원이 주최하고,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초대작가전 운영위원회, 한류미술원, 한국화가협회이 주관하는 2026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에서 이승희 작가가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이승희 작가가 이번 초대전에서 출품한 작품은 [산 너머]이다.

 

▲ [산 너머], 130.3 x 89.4cm, oil on canvas, 서양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상징한다.>     

 

건축가이자 화가인 이상(李想,본명 이승희 李承熙)작가가 2026 서울세계미술전람회 우수작가 초대전에 작품 “산 너머”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 이승희 작가     ©

“이상” 작가는 충남대학교 공업교육대학 건축과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 교사,건축사,대학 겸임교수,국가직무능력표준(NCS)수립 및 심의위원 등.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해 왔다. 현재 이상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로 재직하며 대한건축사협회와,한국미술협회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3년 일요화가회 순천지부 창립회원으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전,한국예문회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예술적 탐구를 이어 왔다.

 

그러나,건축과 교육이라는 사회적 책임 속에서 화가로서의 활동은 오랜시간 마음속에 간직해야 했다.

 

또한, 한국미술협회 및 한국예문회와 남한강전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출품작 “산 너머”는 그러한 기다림과 성찰이 응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실제 풍경을 재현한 “산”이 아니다. 오랜시간 작가의 내면에 머물러 있던 기억과 감정,그리고 삶의 흔적이 하나의 풍경으로 응축된 마음속의 “산”이다.

 

빠른 붓질과 거친 질감,절제된 화면 구성은 계산된 표현보다 직관과 호흡을 따르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보여 준다.

 

건축가로서 오랫동안 공간을 다루어 온 경험은 화면의 여백과 균형,긴장감 있는 선의 흐름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작가에게 “산”은 단순한 자연의 대상이 아니다.

 

삶을 견디게 한 시간이며, 책임을 다한뒤 비로서 다시 마주한 자유의 공간이다. 오랜세월 붓을 놓고 있었지만,마음속 그림은 단 한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그렇게 축적된 시간은 다시 붓을 드는 순간 자연스럽게 화면위에 펼쳐졌다. “산 너머”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경쟁의 의미가 아니다. “산”을 넘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받아 들이고, 지나온 시간을 품으며,새로운 길을 향해 조용히 걸어가는 마음의 여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 점의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를 넘어,한 예술가가 오랜 책임과 의무를 마치고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왔음을 알리는 새로운 출발점 이기도 하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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