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곽용자 작가가 국가 미술 초대작가상을 수상하였다.
곽용자 작가가 이번 초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은 [도두항], [보금자리], [벗꽃길], [벗꽃과 새], [가을단풍], [자작나무]이다.
◆해질무렵 제주도 도두항에서 ◆말이없는 건물도 규칙적이며 아름답다. 견고하고 단단해 보이고 각자가 개성도 있고 자유롭다. ◆햇살 가득한 벗꽃길을 걸어간다. ◆벗꽃속에 새들도 친구를 그리워한다. ◆절정의 가을 길로 여행을 하고 있다. ◆여름 햇살 가득한 자작나무 숲속으로
곽용자 작가는 개인전은 11회, 초대 개인전 및 아트페어전은 10회, 이인 이색전 및 부스전 및 단체전 85회 이상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한류문화 특별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수상경력으로는 제57회 목우회 특선 외 다수를 미롯하여 제42회 대한민국 입선 외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회화과 3학년 재학중에 있으며, 한국미협을 비롯하여 평택미협, 평택여류작가회, 한국현대미술 작가회, 강동미술협회, 청색회, 전업작가회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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