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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류흥권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3/06/27 [15:08]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류흥권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3/06/27 [15:08]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류흥권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진주귀거리 소녀(모작)], [하늘목장 추억(대관령)], [돌사진], [기다림(새만금방조제)], [섭지코지 추억], [휴게시간]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진주귀거리 소녀(모작)], 45.4 x 33.4, 유화

[하늘목장 추억(대관령)], 60.6 x 45.5, 유화

[돌사진], 40.9 x 31.8, 유화

[기다림(새만금방조제)], 50.0 x 65.1, 유화

[섭지코지 추억], 90.9 x 72.7, 유화

[휴게시간], 65.1 x 90.9, 유화

작가의 작품은 주토픽인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들-범주의 작업을 많이 하는 편으로 가까이 본인 삶의 편린들을 모아 작품의 주제로 활용하곤 한다. 색채미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나라범주를 벗어나 세계화가들과 교류함으로써 작품의 흐름과 생각을 교류하고 있다.

▲ 류흥권 작가

류흥권 작가는 초중학교 시절, 미술부를 거쳐 전북대학 미술동아리 아름회원으로 활동하며 전북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였으나의학의 실망, 본과 때 해부학을 마친 후 자퇴를 결심하고 최전방 자원입대 후 자퇴하였다.

어릴 때 꿈인 화가가 되기위해 원로작가 이 성재 화백의 사사를 거쳐 초대작가가 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화가들과 교류하여 러시아 출신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화가 Vladmir Volegov님의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 중 10년간은 매일 새벽3시 30분에 일어났었다.

2018년 10월호 Power Korea 표지작 및 작가소개 6페이지를 비롯, 뉴욕, 파리 및 2019년 상트페테르브르크 전시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예술인전(국회의사당) 통일미술대축전, 평창동계올림픽 세계미술인전, 3.1운동 100주년 기념한중작가교류전 등에 참여했으며 군산새만금 개인부스전 및 한중작가교류전(중국) 등56개국 143명 화가들과 AFG ART BOOK선정작가로서 2000부 제작하여 전세계에 배포하였고, 통일비술대전 우수작가상, 3.1운동 100주년 기념 우수작가상, 2022 중앙회화대전 특선 및 Blancaccol palazzo Michelangelo 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하였다.

또한,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화가를 스승님으로 모시며 러시아 및 몽골 화가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며 미국, 남미 등 수많은 화가들의 작업 등을 눈여겨 보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과 통신이 발달한 이 시대에서 이제 서양화도 세계를 리드할 수 있게 한류화로 더 이끌어 가야한다고 작가는 생각하고 있다.

세계 화가들을 보며 색채미학의 연구 및 공부를 더욱더 매진해야 된다고 느끼며, 부족하지만 작가의 노고가 한류화에 밀알이 되기를 기도한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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