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류흥권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진주귀거리 소녀(모작)], [하늘목장 추억(대관령)], [돌사진], [기다림(새만금방조제)], [섭지코지 추억], [휴게시간]이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가의 작품은 주토픽인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들-범주의 작업을 많이 하는 편으로 가까이 본인 삶의 편린들을 모아 작품의 주제로 활용하곤 한다. 색채미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나라범주를 벗어나 세계화가들과 교류함으로써 작품의 흐름과 생각을 교류하고 있다. 류흥권 작가는 초중학교 시절, 미술부를 거쳐 전북대학 미술동아리 아름회원으로 활동하며 전북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였으나의학의 실망, 본과 때 해부학을 마친 후 자퇴를 결심하고 최전방 자원입대 후 자퇴하였다. 어릴 때 꿈인 화가가 되기위해 원로작가 이 성재 화백의 사사를 거쳐 초대작가가 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화가들과 교류하여 러시아 출신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화가 Vladmir Volegov님의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 중 10년간은 매일 새벽3시 30분에 일어났었다. 2018년 10월호 Power Korea 표지작 및 작가소개 6페이지를 비롯, 뉴욕, 파리 및 2019년 상트페테르브르크 전시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예술인전(국회의사당) 통일미술대축전, 평창동계올림픽 세계미술인전, 3.1운동 100주년 기념한중작가교류전 등에 참여했으며 군산새만금 개인부스전 및 한중작가교류전(중국) 등56개국 143명 화가들과 AFG ART BOOK선정작가로서 2000부 제작하여 전세계에 배포하였고, 통일비술대전 우수작가상, 3.1운동 100주년 기념 우수작가상, 2022 중앙회화대전 특선 및 Blancaccol palazzo Michelangelo international award를 수상하였다. 또한,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화가를 스승님으로 모시며 러시아 및 몽골 화가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며 미국, 남미 등 수많은 화가들의 작업 등을 눈여겨 보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과 통신이 발달한 이 시대에서 이제 서양화도 세계를 리드할 수 있게 한류화로 더 이끌어 가야한다고 작가는 생각하고 있다. 세계 화가들을 보며 색채미학의 연구 및 공부를 더욱더 매진해야 된다고 느끼며, 부족하지만 작가의 노고가 한류화에 밀알이 되기를 기도한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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