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권남희 초대작가를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우수작가상 수상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FOREST 1], [untitle], [바다 보기 1], [바다 보기 2], [바다 보기 3]은 이다. 권남희 작가는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고양미술협회, 고양여성작가회 및앙드레말로(한국), 그림갱스터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러가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단체,그룹전 80회와 개인전 3회를 진행했으며, 서울, 부산, 울산등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도 다수 참여했다. 또한 전국 미술 공모전에서도 8회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세번째 개인전에는 동일한 제목의 아트에세이 ‘낯선 곳으로 가는 길’을 출간한 바 있다.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흘러간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낯설어지는 순간을 그림으로 담고 있다. ‘낯설다’ ‘익숙하지 않다‘ 이런 이유만으로 열심히 살아낸시간들이 부정 당하지 않게 ‘낯섦’에 순응하며 최선을 다해 가는 작가의 삶을 스스로 인정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며 작품을 창작해 나아가는 과정 또한승화의 여정인 것 같다고 작가는 말한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저작권자 ⓒ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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