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김도연 작가가 선정되었다.

김도연 작가는 이번에 [사랑], [삶], [성가정의산책], [수국], [축복의시기], [치유]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사랑], 90.1x66.2cm, 서양화

[삶], 72.7x60.6cm, 서양화

[성가정의산책], 72.7x60.6cm, 서양화

[수국], 72.7x60.6cm, 서양화

[축복의시기], 65.1x53.0, 서양화

[치유], 65.1x53.0, 서양화

▲ 김도연 작가

김도연 작가는 서울 여자 대학교 회화과 졸업하고 2001종로 갤러리 개인전을 비롯하여 2001년 카노 갤러리 초대 개인전, 국제 아트 페어 개인 부스 전, 꽃 바람 초대 4인전, 욕실에서 신문 보기 전.1996 년 경인 미술 대전 회화 특선을 수상하였다.

또한, 2018 한. 프랑스 전 (프랑스 르브르 미술관), 2022 I m a 전 한.일본전 (동경 미술관)에 참여한 바 있다.

작가는 그림 그리는 일상의 감사함으로 매일 산책하듯 집에서 10분 거리의 작업실을 간다고 한다. 벌써 3개월을 그렇듯 조금씩 다가가고 있으며, 이렇듯 걷다 보면 제 스스로에게, 저를 창조하신 아빠 하느님께 영광 드리는 작품 한점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힘을 내면서 제 안의 기운이 맑아질 때 그림도 세상도 빛으로 반짝일 수 있다 여기는 작가의 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