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K스타저널,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에 하울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하울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 [사이의 사이], [마음앞마루], [삶의 값], [달맞이꽃자리], [꽃튀밥], [첫눈]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하울 작가는 지난 2004년 ‘잉여인간론’전 (라메르 갤러리, 서울)을 시작으로 경향갤러리, 백송갤러리,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한전아트센터, 전북대병원, 교동미술관, 전북경찰청, 학고재 등에서 16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작가는 전북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전, 단원미술대전, 신미술대전, 미술세계대상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화단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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