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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박주성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운영자 | 기사입력 2022/04/30 [16:55]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박주성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운영자 | 입력 : 2022/04/30 [16:55]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와 K스타저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박주성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감상], [골고다 언덕], [몰입], [연주], [선율], [발견], [유토피아]이다.

 

 [감상] 전시관 그림 작품을 깊이 음미하고 그 미적인 내용을 감상하며 즐기는 여인의 뒤 모습을 비구상으로 표현.

 

 [골고다 언덕]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人類)의 구원을 위해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는 모습을 추상으로 표현.

 

 [몰입] 젊은 청년이 그림전시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 만큼 감동을 받아 한 없이 몰입한 모습을 추상적으로 표현.

 

 [연주] 악기 연주는 특정한 음에 따라 명확한 파형과 파동을 가지고 그 세기와 주파수에 따라 무한한 형태로 파동이 합성을 하여 다양한 즉흥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비구상 그림으로 표현.

 

 [선율] 자연소리와 악기소리의 높낮이 리듬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을 비구상으로 표현.

 

 [발견] 최초 수학의 시작은 자연 속에서 충분히 발견되었다고 증명하고 있으며 또한, 수학발견의 시작은 인류가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짓는 등의 유목생활을 시작하면서 수학의 발견이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눈으로 보는 시각에서 작품을 통해 이러한 수학 발견은 인간들이 눈으로 보고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자 하는 수학의 가치를 생각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표현.

 

 [유토피아] 이상향, 공상향, 공상의 세계의 유토피아를 추상적으로 표현.

 

▲ [박주성 작가]   

박주성 작가는 2021년 제9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서양화부문 입선, 2021년 제42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서양화부문 가작, 2021년 제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입선, 2021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 서양화부문 특선, 2021 제43회 Paintings Calligraphic Art Festival대전 서양화 가작, 2021 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서양화 특선, 2022 제42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서양화 특선을 수상하였다.

 

2021년 강동 경희대학교병원 개인 작품 전시(2021.07.30.~2021.10.30), 2021년 동대문구 답십리동 백성빌딩 세미갤러리 수상작품 전시(2021.04.30.~05.07), 2021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지 3층 수상작품 전시(2021.07.14.~19), 2021년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수상작품 전시(2021.05.25.~29), 2021년 대학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수상작품 전시(2021.07.20.~23), 2021년 동대문구 답십리동 백성빌딩 세미갤러리 끌림전 개인 전시(2021.07.14.~26), 2021년 대학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제3전시실 수상작품 전시(2021.11.16.~19), 2021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4층 수상작품 전시(2021.12.01.~06), 2021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미술인연합전 개인 전시(2021.12.31.~2022.01.07), 2022년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신년 신작전 단체 정기작품 개인 전시(2022.02.09.~15), 2022년 대학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제3전시실 수상작품 전시(2022.03.22.~25)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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