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와 K스타저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서 특별초대전 한경희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봄이 오는 평창계곡], [수락산 물줄기 당현천의 산책], [외암리 민속마을] [인적 끊긴 겨울저녁의 ‘고석정’], [개심사 경내], [늦은 오후의 두물머리]이다.
작가의 노트는 다음과 같다. 한국화 중에 풍경을 그리는 ‘산수화’는 대체로 전통적인 ‘수묵담채’ 기법을 활용 해 그려지는데 요즘은 세계적 추세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발상의 표현방식인 다양한 양상의 작품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한경희 작가는 어릴 적부터 만들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숙명여대)에서는 전공으로 산업공예를 선택했다. 대학 졸업 후 ‘판촉물 회사’와 ‘넥타이 회사’에 다니면서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결혼을 하면서 회사를 그만 두었다. 이후 주부로서의 삶을 살다가 시간적 여유가 생긴 2016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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