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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박성락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운영자 | 기사입력 2022/05/01 [20:54]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 박성락 작가, 초대작가로 선정

운영자 | 입력 : 2022/05/01 [20:54]

 

한류문화원,  (사)한국언론사협회와 한류미술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와 K스타저널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서 특별초대전 박성락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2년 대한민국 국가 미술 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생명의 찬가]이다.

 

▲ [생명의 찬가]     ©

 

작가의 노트는 다음과 같다. "나그네 인생길에서 끊임없이 밀려오는 삶에의 문제들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믿음의 성도(크리스천)들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죽음은 우리 인생 모든 삶의 끝이 아닙니까? 왜 그렇게 사나요? 


이 외로운 영혼조차 쉬어갈 곳 없는 기나긴 인생여정에서 당신(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삶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질병을 절망이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고개인 절망의 언덕을 오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깨닫고 있습니까? 지금 말해 주십시오. 피할 수 없는 이 숙명의 사슬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습니까? 이 그칠 줄 모르는 질문에 우리는 말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셔서 ‘영원한 삶’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깨달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영생을 얻게 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신 그 한없으신 은혜를 우리는 영원토록 찬양해야합니다.
 이 작품 ‘생명의 찬가’는 그러한 삶에의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 [박성락 작가]    

박성락 작가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 졸업(01석사)하고, 개인전3회 및 그룹전207회에 출품하였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1990), 경북미술대전 특선(05) 입선 9회, 국제전으로 동아세아 자치단체 교류전(‘96), 한국-일본(‘99, ), 한국-중국미술교류전(’21),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장(경북미술대전 당연직운영위원:2004-2006)을 역임하였고, 경상북도미술대전 심사(서양화 분과위원장 : 2012.6)와 제48회 경북미술대전 심사위원장(‘21) 및 한국예술총연합회 영주지부 부지부장 (2009~2011)으로 활동 한 바 있다. 


현재는 경상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한유회 회원, 신구상전, 영은-회, 고난의 십자가전 회원,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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